본문 바로가기

자녀진학정보

한미 대학생 연수 [요약] 국내 대학생 및 최근 졸업생들이 약 6∼18개월간 미국에 머물면서 인턴십, 어학연수, 여행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외국어 표기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영어) 약어 WEST 2008년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합의 사항으로 국내 대학생 및 최근 졸업생(졸업한 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들이 약 6∼18개월간 미국에 머물면서 인턴십, 어학연수, 여행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학생들의 질 높은 해외 직무 경험 등을 통해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고, 이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미 국무부 교육문화국이 함께 운영한다. 당초 5년 기한이어서 20.. 더보기
[대입개편] 현재 중3부터 수시·정시 합치고, 스펙 기재 막는다 [한겨레] 교육부 ‘2022학년도 대입개편시안’ 공개 수능전형 선발 비율 수치화 등 6개 쟁점 두고 사안별 서너개 대안 제시하는 형태 시안 마련 국가교육회의가 12일 넘겨받아 4개월간 공론화 국민참여형 숙의 통해 오는 8월 최종안 내놓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앞줄 왼쪽 둘째)과 함께 청와대에서 걸어가고 있다. 앞줄 맨 왼쪽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맨 오른쪽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사진/국가교육회의 누리집 교육부가 ‘단순하고 공정한 대학입학시험’을 목표로 현재 중학교 3학년에게 적용할 여러 형태의 2022학년도 대입개편시안을 공개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이를 넘겨받아 시민 참여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국민참여형 숙의방식’으로 .. 더보기
2019년 대학입시 설명회 더보기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보스턴 공식 입학과정 또다른 대안...정보력이 힘 더보기
유학)중동의 교육도시_카타르_UAE 파격 혜택 내건 두바이·카타르…해외 명문大·인재들 몰려든다 서비스산업이 더 위기다 (5)·끝 인재투자 결실 보는 두바이와 카타르 두바이 날리지빌리지·카타르 에듀케이션시티 가보니… "석유만으론 못 살아"…교육특구에 대대적 투자 영리법인·본국송금 허용 등 투자유치 걸림돌 제거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인턴부터 취업까지 한번에 기사 이미지 보기 최윤석 씨(22)는 3년 전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용인외고 해외유학반이었던 그는 미국 조지타운대 경제학과와 조지타운대 카타르 캠퍼스 경제학과에 동시 합격했다. 고심 끝 선택은 카타르 캠퍼스였다. 최씨는 “미국 조지타운대와 교과 과정, 교수진 등이 비슷하고 졸업장도 똑같은데 학자금 지원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다”며 “지금 생각해도 카타르 캠퍼스를 선택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