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만 다리가 저릿하면 하지불안증후군을 먼저 봅니다다리가 쉴 때만 저릿하고, 움직이면 나아지고, 저녁에 더 심해진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먼저 의심합니다. 반대로 걸을 때 아프고 쉬면 사라지는 다리 통증은 말초동맥질환을 봐야 합니다. 두 병은 증상이 나타나는 때가 정반대입니다.지난 10월 3일 EBS 「명의」 공식 채널에 「일할 땐 괜찮은데, 쉴 때만 저릿저릿 아픈 다리」 편이 올라왔습니다. 하루 만에 조회수 5만 7천 회를 넘겼습니다. 제목만 봐도 많은 분이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 내용이 아니라 공개된 의학 자료로 두 병을 가려 보겠습니다.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대한수면연구학회는 하지불안증후군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합니다.번호특징1다리가 불편하거나 움..